삶의 방식은 예술과 달리 유일성에 별 가치가 없다.
언제라도 권태에 빠질것처럼 느리지만 절대 그렇게 되지 않을만큼 심사숙고하는 삶을 살라.
언젠가 잡지의 한 컬럼에서 읽은 문구였는데. 페북에 올려놓은거 겨우 찾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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