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걸쳐 짧고 강렬한 기억을 선사해준 바트이슐역.
'여행기 > 해외]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엔나 2014] 게른트너 밤거리와 콘체르트 하우스 (0) | 2014.12.10 |
---|---|
[비엔나 2014] 도나우 파크 & 타워 전망대 (0) | 2014.12.04 |
[할슈타트 2014] 아침 (0) | 2014.12.04 |
[할슈타트 2014] 산넘고 물건너 소금광산 마을로 (0) | 2014.12.01 |
[잘츠부르크 2014] 우아한 음악의 도시 (0) | 2014.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