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많은 경험을 했다. 나라마다 민속 공연도 보고, 타히티 춤도 배우고. 나 타이티안 댄스에 재능이 있는지 가르쳐주는 언니가 자꾸 웃으면서 쳐다보더라고. 비웃는 거였나. ㅎㅎ
저녁식사 후에 하는 뮤지컬 비슷한 공연이 볼만했다. 주인공 남녀의 육감적인 몸매와 여주인공의 필살 허리털기를 잊을 수가 없다. 사진촬영은 금지.
아, 그리고 이 문화 센터를 몰몬교에서 운영한다는 사실에 관심이 갔다.
끝에서 두번째 사진이 문화센터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몰몬교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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